우리 루비아나 고객님들을 위해서 루비가  대만의 명품샵과  대만의 스트리트 패션을 확인하고자 출장을 다녀왔어요

    오후에 이동시 차장밖으로 비와 먹구름이 껴서 마치 을씨년한 영화의 한장면 같은 풍경이 연출되었기에 한컷 찍었구요

   대만의 우체통입니다 투칼라로 좌우 비칭되는데 디자인이 독특해서 한컷 찍어 보았답니다

    사실 루비는 돌아다니면서 사진찍는것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